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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안게임이 16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막식이 4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손연재와 함께 은메달을 딴 이나경, 김윤희, 이다애가 입장하고 있다.
임권택 감독과 장진 감독이 연출한 폐막식은 '아시아가 기억하는 인천'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다음 개최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4년 뒤 2018년에 열린다.
/2014.10.04/
기사입력 2014-10-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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