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포토] 은메달 박진아, '아쉽지만 잘 싸웠다!'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4-10-01 15:37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60KG급 한국 박진아와 중국 인쥔화의 결승전이 1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후 판정에서 심판이 인쥔화의 손을 들고 있다. 박진아와 인쥔화가 포옹을 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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