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포토] 이용대 '집중력 있는 공격 선보인다'

송정헌 기자

기사입력 2014-09-28 19:47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남자 배드민턴 단체전 결승 경기가 열렸다. 세계랭킹 1위 이용대-유연성 조는 모하메드 아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 조와 금메달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이용대가 셔틀콕을 넘기고 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4.09.28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