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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이라고?
SBS 장예원 아나운서와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아드낭 야누자이가 닮은꼴로 축구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장예원 아나운서는 축구 팬들 사이에서 '예누자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다.
이와 관련, 장예원 아나운서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은 그렇게 많이 성장하지는 못했고 마음만 조금 편해진 것 같다. 아직까지는 야누자이가 맞는 것 같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앞서 장예원 아나운서와 함께 SBS '풋볼매거진 골' MC를 맡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야누자이와 장예원 아나운서가 "둘 다 유망주"라며 장예원에게 직접 '예누자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바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TV 동물농장'과 '풋볼 매거진 골'의 진행을 맡고 있다.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이라고?",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어디가 닮은 건가?",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웃을 때 닮았나?",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유망주라서 닮은꼴?", "장예원 야누자이 닮은꼴, 별로 안 비슷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