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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조해리, 최민경, 김윤만이 홍명보호의 월드컵 16강을 기원했다.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소치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해리, 솔트레이크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민경과,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와 함께하는'재능기부 및 월드컵 16강 기원'행사를 개최했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6-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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