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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신 아나운서 '볼륨 드러난 탱크톱' 입고 막춤
김선신 아나운서가 공개한 영상에는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4'의 홍보 모델로 광고 영상을 찍은 본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광고 완성품이 아닌 광고를 찍는 비하인드 과정을 공개해 각종 NG와 댄스 연습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민소매 니트 탱크톱 티셔츠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막춤을 추는 김선신 아나운서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본인도 민망해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 그녀는 긴 촬영 시간에 피곤해도 카메라만 돌아가면 깜찍한 미소를 잃지 않는다.
한편 현재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맡아 신(新) 야구 여신으로 등극한 김선신 아나운서는 평소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쌓은 활달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넥슨 프로야구마스터 2014'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게임 출시 홍보를 위한 영상 및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