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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 캐네디언스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2연패 뒤 첫 승리를 올렸다.
몬트리올은 2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동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7전4승제)에서 연장 1분 12초에 터진 알렉스 갈체뉴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홈팀 뉴욕 레인저스를 3대2로 꺾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5-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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