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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이는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획득한 최고 점수 78.50점 보다 0.16점 높은 것으로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세계 신기록이다.
이날 아사다는 첫 번째 점프이자 필살기인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것은 물론, 트리플 플립, 트리플 풉-더블 룹 콤비네이션 점프 모두 실수 없이 소화하며 안정된 연기를 펼쳤다.
프리스케이팅은 29일 오후 5시 15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편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김연아보다 0.16점 높다니", "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프리스케이팅 결과도 기대된다", "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에 만족감 높은 듯", "
아사다마오 쇼트 신기록, 김연아를 뛰어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