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복서 이시영의 9월 인천아시안게임 출전이 불발됐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국가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한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25일부터 인천에서 열린다.
이시영은 지난해 인천 전국체전에 체급을 올려 출전했지만 바뀐 채점 방식에 적응하지 못하며 한계를 보였다. 여자 일반부 플라이급 8강전에서 김하율에게 패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3-24 21:0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