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준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관동대학교 스포츠레저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관동대는 27일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서 최종준 교수를 포함한 3월 1일자 신규임용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정영린 관동대 기획실장은 "최 교수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연구 실적이 우리 대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4-02-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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