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공상정 일상 사진'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공상정(18·유봉여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공상정은 결승전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대표팀의 당당한 일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상정은 대만 출신 화교 3세로 2011년 한국으로 귀화, 태극마크를 달았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상정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일상 사진은 뽀얀 피부에 깜찍한 포즈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공상정,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 "공상정 너무 깜찍하다", "공상정 일상사진 귀요미",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공상정 인기 급증"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