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일상미모, 경기와 다른 '극과극 매력' 발산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4-02-14 16:43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가 일상생활을 통해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1일 방송된 SBS 2014 소치 올림픽 특집 다큐 '뜨거운 날의 도전'에는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가 포켓볼을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는 운동복을 벗고 사복 차림으로 포켓볼을 치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특히 이슬비는 긴 생머리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로 운동을 할 때와는 상반되는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평소 이슬비는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일상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볼수록 귀여운 듯", "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일상 모습 청순미 넘친다",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실력에 미모까지 겸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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