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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가 일상생활을 통해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는 운동복을 벗고 사복 차림으로 포켓볼을 치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특히 이슬비는 긴 생머리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로 운동을 할 때와는 상반되는 발랄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평소 이슬비는 진지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일상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볼수록 귀여운 듯", "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일상 모습 청순미 넘친다",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실력에 미모까지 겸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