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밀라 급노화 이유'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의 완벽한 S라인 자태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자밀라는 "급노화 기사를 보고 기분이 좀 안 좋았다"며 "남자친구 때문에 살이 빠졌다"며 급노화와 관련해 인정했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많이 싸웠는데 그때 살이 빠졌다"라며 "제일 좋은 다이어트다"고 덧붙였다.
자밀라의 근황과 급노화 관련 발언 이후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자밀라의 이름이 오르는 등 자밀라의 S라인 자태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자밀라는 지난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친구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자밀라는 몸매가 부각되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는 등 완벽한 S라인 자태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밀라 급노화 이유와 관련해 S라인 자태 사진에 네티즌들은 "자밀라 급노화 이유가 남자친구때문이었군요", "자밀라 급노화 이유를 듣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자밀라 급노화 이유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자밀라 급노화 이유가 수술이 아니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