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핸드폰 파손'
공개된 사진에는 액정 화면이 완전히 파손된 정 아나운서의 핸드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 아나운서는 핸드폰 파손을 두고 '칠칠치 못해서 대재앙을 영접했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핸드폰은 튼튼한데 정말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서 이렇게 됐다"고 덧붙이자 배성재 아나운서는 "정말 높은곳에서 떨어졌을 것"이라고 댓글을 달아놓아 웃음을 유발했다. '높은 곳'은 정인영이 '장신'임을 유머스럽게 표현한 것.
기사입력 2013-11-25 13: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