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F1 코리아그랑프리에서 국제자동차연맹(FIA)의 스튜어드로 활약한 홍일점 요원 실비아 베요트(28·스페인)이 관심을 모았다. 16살 때 처음으로 마셜(서킷 위에서 레이싱의 진행을 돕는 진행요원)으로 선발된 그녀는 생물학, 패션 등에서 대학 학위도 2개나 가지고 있으며 모국어인 스페인어를 비롯해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 등 4개 언어를 구사하는 홍일점 최연소 재원이다.
|
|
|
|
|
|
O..스웨덴의 칼 필립 왕자가 한국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한 가운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스웨덴 왕자 방한단에게 플래그십(최상위모델) 세단 'S80'과 프리미엄 7인승 SUV 'XC90'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해 눈길.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F1대회조직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