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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작가 박지연씨가 자신이 그린 F1 드라이버들의 초상화를 가리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실제로 드라이버들을 만나본 적이 없던 박씨는 F1 드라이버들의 사진과 인터뷰 동영상을 토대로 22명의 얼굴을 모두 그리는 데는 꼬박 한 달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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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전문적인 식견이 없는 독자들도 읽는 데 어려움이 없는 레이싱 관련 만화를 그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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