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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1 코리아 그랑프리에는 대통령 총리 장관 등 일체 국내 VIP의 방문이 없어 썰렁한 기운이 맴돈다.
필립 왕자는 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 스웨덴 무역투자대표부가 주관하는 한국-스웨덴 교통안전포럼에 참석해 환영사를 한다. 방한 기간 자동차 안전장치 생산업체인 오토리브와 한국 진출 스웨덴 기업인 이케아 등을 방문한다.
/영암=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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