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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현대제철)과 윤옥희(예천군청)가 2013년 세계 양궁 최강자가 됐다.
남자부 이승윤(강원체고)은 3,4위전에 진출했지만 슛오프에서 지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석지현(현대모비스)은 여자 컴파운드 3, 4위전에서 알비나 로지노바(러시아)에게 141대142로 져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민리홍(현대제철)은 남자 컴파운드 8강전에서 브래던 겔런타인(미국)에게 147대148로 졌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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