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2위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방한한다.
나달은 27일 방한해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원포인트 레슨과 팬 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나달이 기아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기에 이뤄졌다. 나달은 기아자동차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갖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9-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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