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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체조 요정' 손연재(19)가 월드컵 개인 종합 첫 메달에 도전한다.
손연재는 앞서 열린 네번의 월드컵에서 종목별 메달을 모두 목에 걸었다. 그러나 개인종합에서는 아직 메달을 수확하지 못했다. 17일 열리는 곤봉과 리본 종목의 점수까지 합산해 개인종합 최종순위가 가려지는 만큼 남은 두 개 종목의 성적에 따라 첫 개인종합 메달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8-17 01:27 | 최종수정 2013-08-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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