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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그랑프리서 5차례 월드챔피언을 차지한 '전설' 후안 마누엘 판지오(아르헨티나)의 생전 경주용 차량이 무려 334억원에 팔렸다.
AP통신은 "판지오가 몰던 메르세데스 벤츠의 경주용 차량이 잉글랜드의 한 경매에 나와 1960만 파운드(약 334억원)에 팔렸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경주용 차량은 판지오가 1954년 F1 독일과 스위스 그랑프리에서 우승할 당시에 직접 몰았던 F1 머신이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본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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