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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 4인방,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7-07 09:49




다섯 명의 미녀 옥타곤 걸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UFC 파이트 위크의 일환으로 대회 출전자들과 옥타곤 걸들이 아리아 리조트 리퀴드 풀에서 포토타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다섯 명의 옥타곤 걸 켄다 페레즈, 레이첼 레아, 크리시 블레어, 바네사 헨슨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 차림으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UFC 파이트 위크는 7월 3일을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7월 6일에 올해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 중 하나인 UFC 162: 실바 vs. 와이드만 경기가 MGM 그래든 가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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