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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 선수를 응원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치바이인치 레이싱팀은 내달 5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서 열리는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 출전한다. 인기 여성 카레이서인 고명진 선수과 예인 레이서 이동훈, 감독 겸 선수 박용희 등 3인 체제를 이뤄 GT클래스와 N9000클래스에 참가한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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