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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이 2014년부터 FIA WTCC(월드투어링카챔피언십)에 톱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로브를 영입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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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트로엥 측은 "DS3 WRC의 1.6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을 비롯해 우리가 자랑하는 전문 기술과 프로젝트를 통해 베르사유에 위치한 캠프는 우승을 향할 것"이라며 "또한 WRC에서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시트로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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