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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고가 2013년 고교아이스하키리그 1차 리그에서 전승으로 우승했다.
경성고는 18일 서울 목동링크에서 막을 내린 올해 1차 리그에서 7전 전승(승점 2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승점 14의 광성고가 차지했다. 경성고는 7경기에서 41골을 터트리는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 이승준(7골-7어시스트)이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을 거머쥐었다. 정종현이 베스트 디펜스, 서준영이 베스트 골리상을 받았다.
기사입력 2013-06-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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