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김수완이 2013년 미국 그랑프리 유도 100㎏ 이상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수완은 1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러시아의 레나트 사이도프를 맞아 시원한 한판승을 거두고 정상에 섰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6-17 13:28 | 최종수정 2013-06-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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