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은혜 '짧아도 너무 짧은 핫팬츠' 아찔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5-31 11:06 | 최종수정 2013-05-31 20:41



인기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아찔한 노출이 있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은혜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6월의 FX걸! 즐거운 작업이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혜는 민소매에 검정 브라탑을 입고 터질 듯한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으며, 또 아찔한 한뼘 핫팬츠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은혜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은혜 몸매 역시 대박!", "너무 아찔한 셀카", "너무 아찔해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은혜는 특유의 건강하고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팬들 사이에서 '엉벅지'라는 별명을 얻으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레이싱모델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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