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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창 류시원에 이은 새로운 한류스타 장근석이 일본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권 카레이싱 스타로 확실히 도장을 찍었다.
한류스타인 장근석이 본인의 차량에 인제스피디움 레이싱팀의 김동은과 동승, 서킷을 돌아보는 시승식을 갖기도 했다.
장근석은 대회 종료 후 오픈 기념 콘서트인 '펌핑 유어 드림 (Pumping Your Dream)'을 서킷 내 특별무대에서 열어 열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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