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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스포츠단(단장 서명원)이 산학협력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교는 23일 서울 방배동 눈높이서초센터에서 원광대 사회체육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원광대 사회체육학과는 배드민턴 금메달리스이자 해설가로 유명한 김동문 교수가 지도하고 있다. 대교는 지난 14일 세종대 체육학과와 산학협력식을 갖고 기업-학원 간 교류의 첫 발을 내딛은 바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23 14:47 | 최종수정 2013-05-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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