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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얼짱' 서효원(26·한국마사회)이 생애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무서운 상승세를 랭킹으로 입증했다.
한편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맏언니' 김경아(대한항공)의 순위는 6위에서 10위로 떨어졌지만 톱랭커 자리를 유지했다. '귀화 에이스' 석하정(대한항공)이 현 여자대표팀 가운데 최고순위인 17위에 올랐다. '19세 기대주' 양하은(대한항공)은 20위에 랭크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5-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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