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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가 낳은 최고의 스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리스티의 최근 화보가 오픈 되어 화제다.
공개 된 화보 속 아리아니 셀리스티는 탄력 넘치면서도 남다른 볼륨감의 몸매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고서 때로는 귀여운 소녀처럼, 때로는 뇌쇄적인 여인으로 변신하는가 하면, 아찔한 시스루 란제리를 입은 화보에서는 숨이 멈출 듯 고혹적인 섹시함을 한껏 발휘하고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한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출신으로, 필리핀인 아버지와 멕시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하였다. 이후 UCF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등극,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맥심, FHM 등 미국 잡지 등에서 모델 화보를 찍었다. 특히 플레이보이에서 전라를 공개하기도 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