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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F1 드라이버 사토 타쿠마가 미국 인디카 레이스에서 일본인 최초로 첫 우승을 거뒀다.
타쿠마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2013 IZOD 인디카 시리즈 3차전에서 예선 4위로 출발해 역전을 거듭끝에 일본인 최초로 인디카 첫 승리를 장식했다. 2010년 F1에서 인디카 시리즈로 전향후 4년만의 우승 쾌거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인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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