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가슴 ‘뻥’ 뚫린 초미니에 ‘굴곡 뒤태’ 볼륨 과시

사진=XTM '베이스볼 워너비' 방송화면 캡처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가슴 부분이 뚫린 과감한 밀착 초미니 패션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서영은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 출연해 당일 벌어진 2013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및 경기결과 소식을 전했다.

해당 방송에서 공서영은 초록색 계열의 초미니 원피스를 착용, 특히 가슴라인 부분이 '뻥' 뚫린 파격적인 패션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그녀는 뒤로 돌아 모니터를 보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 때문에 굴곡진 뒤태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야구여신 공서영, 몸매도 여신 급!", "뒤태보고 깜짝 놀랐다, 몸매 대박", "스포츠 아나운서들 의상이 갈수록 과감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