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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조직위원회가 2013년 코리아그랑프리 티켓판매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우선 중간딜러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3개사, 해외 티켓판매 전문 딜러 5개사 등 총 9개사와 계약을 체결 티켓판매망을 크게 확충했다.
또한 '서울 모터쇼와 순천정원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F1 홍보와 티켓판매를 병행하고, 티켓 중간딜러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틈새시장을 집중 공략, 티켓판매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그동안 3차례 F1대회 개최에 따른 인지도 및 긍정적 이미지 확산으로 지난해 참여했던 기업들의 문의와 티켓구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F1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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