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신아영, 깊은 V라인-밀착 원피스 진행 '아찔'

기사입력 2013-03-28 15:25 | 최종수정 2013-03-28 15:29

신아영

'하버드 엄친딸'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가 아찔한 밀착 원피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신아영은 지난 22일 방송된 스포츠전문 케이블채널 SBS ESPN '스포츠센터'에서 박상준 아나운서와 함께 스포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신아영은 화사한 핫핑크 원피스 하나로 스튜디오를 밝혔다. 그녀는 특유의 우월한 8등신 몸매로 빼어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으며, 'V'자로 깊이 파인 초미니 밀착 원피스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나날이 더 과감해지는 의상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주목받고 있는 신아영은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진행으로 팬들 사이에서 '축구 여신' 이란 애칭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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