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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이싱카 제조업체 알파인은 올해 르망 24시간 레이스와 2013 르망 시리즈 LMP2(Le Mans Prototype2) 클래스에 투입할 프로토 타입의 경주차를 22일 발표했다. 닛산 V8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500마력을 내며 6단 시퀀셜 기어를 장착했다. 차량무게는 900kg, 최고속도는 330km/h까지 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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