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무보정 직찍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3-25 11:48 | 최종수정 2013-03-25 13:56


<사진=이수정 미투데이>

방송인 이수정이 무보정에도 굴욕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이수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도촬컷, 나 꾸중 듣는 표정 뭐지? 오늘은 MBC 스포츠매거진에서 건대로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취재 갑니다. 오시는 분 있으려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게임 광고 촬영 중인 이수정의 모습.

사진 속 이수정은 하얀색 가발을 쓰고 '백발의 미녀'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어 마치 게임 속에서 튀어 나온 듯 한 의상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또 작은 얼굴을 뽐내고 있는 이수정은 황금빛 짧은 치마에 황금빛 하이힐로 늘씬하고 쭉 뻗은 명품 각선미를 과시, 완벽한 8등신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과감히 가슴골을 노출, 아찔한 허벅지 속살까지 공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이수정은 한국인 2호 '옥타곤 걸' 로 발탁돼 성공적인 데뷔를 했으며, 여신외모와 완벽한 볼륨 몸매로 수많은 남성팬을 확보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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