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클럽 직찍 '초미니'로 댄스 삼매경

기사입력 2013-03-23 15:58 | 최종수정 2013-03-23 15:58

강예빈

방송인 강예빈이 클럽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예빈 클럽 댄스 삼매경'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강예빈이 출연 중인 tvN '막돼먹은 영애씨 11' 촬영 당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몸에 딱 달라붙는 타이트한 블랙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강예빈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굴곡진 S라인 몸매를 강조하듯 머리와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한 그는 누군가를 유혹하는 듯한 아찔한 눈빛을 발산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카메라 각도가 예술이네", "강예빈 자신감 폭발", "매력있는 스타일", "성격이 더 호감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UFC 한국인 최초 옥타곤 걸로 '막돼먹은 영애씨 11' 이외에도 '가짜를 찾아라-눈썰미', QTV '강예빈의 불나방'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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