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
'체조요정' 손연재가 곤봉 대신 우아한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또 발레복을 입은 손연재는 바람 사이를 가르며 능숙한 발레 동작을 선보이며, 완벽한 점프 동작으로 한 마리의 백조를 연상케 했다.
한쪽 어깨가 드러난 발레복을 입은 손연재는 아찔한 쇄골라인과 어깨라인과 함께 가녀린 팔 라인을 공개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손연재는 빼어난 외모와 체조 실력으로 네티즌 사랑을 받고 있으며, 4년연속 휘센의 모델로 활동하며 CF에서도 승승장구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