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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현지언론들은 올시즌에도 레드불의 머신이 가장 빠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주 호주 그랑프리 개막전에서 로터스-르노팀 키미 라이코넨이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위 페라리 3위 레드불이 뒤를 이었다. 하지만 이 결과와 관계없이 올시즌 역시 가장 빠른 차는 레드불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주를 이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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