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신아영 아나, 딱 붙는 초미니 ‘독보적 몸매’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3-11 17:55 | 최종수정 2013-03-12 09:06


사진=SBS ESPN 'EPL 리뷰' 방송화면 캡처

'하버드 출신' SBS ESPN 신아영 아나운서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5일 방송된 스포츠 전문 케이블TV SBS ESPN 'EPL 리뷰'에서 한 주간의 '2012-1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하이라이트 및 경기결과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핑크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킨다.

특히 그녀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몸매라인과 가녀린 쇄골과 어깨선을 드러내며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 남성팬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아영 아나운서 때문에 매주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 "몸매가 갈수록 좋아진다", "지적이면서 섹시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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