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누드톤 착시 입고 서울역 출동 ‘헉’

기사입력 2013-03-11 11:11 | 최종수정 2013-03-11 11:17

공서영아나~
사진=tvN '세 얼간이' 방송화면 캡처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누드톤 착시의상으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 TV채널 tvN '세 얼간이' 22회에 가수 은지원의 '서울역에서 어른신과 트위스트 추기' 미션 현장을 중계하는 특파원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화사한 미소를 자랑하며 현란한 말솜씨를 뽐냈다.

특히 그녀는 재킷 안에 피부색 계열의 '누드톤 착시 원피스'를 입고 단아함과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갈수록 예뻐지는 공서영 아나운서", "스포츠 쪽에만 나오는 줄 알았 는데 예능에서 볼 수 있어 반갑다", "여신미모 공서영"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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