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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F1 개막을 앞두고 페르난도 알론소(페라리),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 키미 라이코넨(로터스)이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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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그는 "결국 개막전 우승은 레드불이 가장 유력하다. 작년 막판 경기였던 브라질 레이스에 투입시켰던 레드불의 경주차 그대로 올해 개막전에 출전시켜도 레드불이 우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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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페라리, 메르세데스, 로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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