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해변에서 우아한 섹시미를 맘껏 뽐냈다.
끈을 풀어준 여성은 바로 공서영 아나운서, 그녀는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쓸어 넘기며 화사한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공서영은 어깨부터 가슴라인 위까지 속살이 드러나는 튜브톱을 입고 고혹적인 '여신매력'을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한편 해당 영상은 XTM의 '베이스볼 워너비'의 티저영상으로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 2일을 시작으로 3월 매주 월, 수, 금요일 밤 12시 프로야구 스프링캠프스페셜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