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공서영 아나, 해변서 환상 튜브톱 ‘섹시여신’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3-03-05 15:34 | 최종수정 2013-03-05 16:20


사진=XTM '베이스볼 워너비' 티저영상 캡처

XTM 공서영 아나운서가 해변에서 우아한 섹시미를 맘껏 뽐냈다.

케이블 TV 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는 지난달 1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2013 베이스볼 워너비가 돌아옵니다!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영상! 베이스볼 워너비가 올해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해변에 등장, 태닝을 하기 위해 엎드리며 비키니 끈을 풀려고 하지만 손이 닿지 않는다. 그때 눈에 띄는 뒤태를 선보이며 다른 여성이 나타나고 비키니녀의 끈을 대신 풀어준다.

끈을 풀어준 여성은 바로 공서영 아나운서, 그녀는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쓸어 넘기며 화사한 미모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공서영은 어깨부터 가슴라인 위까지 속살이 드러나는 튜브톱을 입고 고혹적인 '여신매력'을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다.

한편 해당 영상은 XTM의 '베이스볼 워너비'의 티저영상으로 공서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지난 2일을 시작으로 3월 매주 월, 수, 금요일 밤 12시 프로야구 스프링캠프스페셜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