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정형돈 옆 '초미니 몸매' 과시 '극과극'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2-26 17:33 | 최종수정 2013-02-27 09:09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방송인 강예빈이 아찔한 시스루 원피스 자태를 드러냈다.

강예빈은 26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눈썰미'팀~처음 만나서 어색함도 잠시~자신만의 포즈로 즐겁게 촬영 중이었던 날입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여러분 이제 점점 봄이 다가오고 있어요. 따뜻한 봄 햇살을 느끼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방송인 노홍철, 걸그룹 달샤벳 수빈, 배우 박준규, 개그맨 정형돈, 가수 데프콘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몸매 라인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굴곡진 S라인 몸매와 매끈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강예빈은 QTV '강예빈의 불나방', 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한국인 최초로 UFC 옥타곤 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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