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3년 유로챌린지에서 2연패에 빠졌다.
변선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폴란드 티히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대회 2차전에서 1대6(1-3 0-2 0-1)으로 역전패 했다. 전날 폴란드전에서 2대3으로 패했던 한국은 이날까지 2연패에 머물게 됐다.
한국은 10일 같은 장소에서 루마니아와의 대회 3차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2-0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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