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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루시아 F1 드라이버 티모 글록이 세계 3대 투어링카 시리즈이자 독일 최고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DTM 대회측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DTM의 매력을 두고는 "상위 3개 팀의 파워가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며 여기서 승리하는 게 필요하다. 20여 경기를 치르던 F1 대회와 달리 한 해 10경기만 소화하는 것은 체력적으로 한결 수월할 것"이라며 "F1 대회는 팬들과 완전히 격리돼 있는 것과 달리 미국 카레이싱과 DTM은 팬들과 친밀감이 높은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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