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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대표팀이 2013년 세계주니어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20세 이하) 마지막 경기인 에스토니아 전에서 패하며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경기의 수훈선수로는 이호성(연세대)이 선정되었으며 이번 대회 한국 최고의 선수는 이동근(연세대)이 선정됐다. 한국 대표팀은 20일 오후 4시 30분 대한한공 934편을 통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1-19 14:40 | 최종수정 2013-0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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