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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청순미 넘치는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강예빈은 짧은 민소매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으며, 또 다른 사진에는 핫팬츠와 탱크톱을 입고 있는 앳돼 보이는 얼굴이 이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섹시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같은 사람이 맞나요?" "진짜 청순미 넘치는 반전 과거네요", "지금보다 훨씬 더 예뻐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로 발탁돼 지난달 데뷔 무대를 가진 바 있으며 tvN 다큐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에 섹시한 신입사원 강예빈 역으로 분해 연기자로 발돋움 중이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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