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고등부 아이스하키리그 최강자를 가리는 왕중왕전이 펼쳐진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대회는 21~26일까지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고등부 8개 팀 중 1~3차 리그를 통해 가려진 상위 4개 팀(선덕고·경복고·광성고·경기고)이 챔피언 자리를 놓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1-20 14:54 | 최종수정 2012-11-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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